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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숨을 수 있을 만한 공간도 없다 덧글 0 | 조회 93 | 2021-06-03 10:19:32
최동민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숨을 수 있을 만한 공간도 없다. 낸시는 공격 자세를 유지한 채 바로 옆에 있는 동료에게 눈과 손가락을 사용해 접촉했다.아는 것은 한 가지, 그녀도 카미조 일행의 편은 아니라는 것뿐이다.마찬가지로 포격중대를 피한 것에 당신은 무엇을 줍니까?!『야! 결국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노래를 할 때부터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전혀 반응도 없고! 그 커다란 날개도 없어진 것 같은데 정말 이제 괜찮은 거야?! 시커먼 놈들은 전부 처리했으니까 뭔가 도울 일이 있으면 그쪽으로 갈까?!』뭐가 낸시냐고 본인도 중얼거렸지만 그런 코드로 서로를 부르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어떤 상황이지?이 철판의 압박을 인간의 몸이 견딜 수 있을 리가 없다. 아마 낸시가 살아 있는 것은 바닥에 프레스를 기다리던 금속 부품들이 가득 깔려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낸시의 몸은 산더미처럼 쌓인 금속 부품이라는 쿠션에 파묻혀 있는 상태다.부르르릉 하고 낮은 엔진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키하라 아마타의 움직임이 더욱 커졌다. 타격을 거듭 받은 액셀러레이터가 더 이상 이쪽의 속도를 처리할 수 없으리라 판단했을 것이다.중국식 덮밥은 먹을 거예요! 우우, 지금 이 순간에도 언니와 썩어 빠진 유인원은 함께 밤거리를 걷고, 우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완전히 확실하게 죽일 생각이다.이 폐쇄된 사무실에는 한쪽 면에 창문이 있지만 단순히 그쪽에서 조준을 했다면 역시 키하라를 우선적으로 노렸을 것이다. 시선 이외의 특수한 조준 방법이 있는 것일까. 키하라가 아니라 옆에 있던 부하 쪽으로 조준이 빗나갈 법한.액셀러레이터 토벌조의 연락이 끊긴 지 꽤 되었군.액셀러레이터는 별로 흥미 없다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엇갈린다.죽음 을 실감하지 못하는 놈의 잠꼬대 따윈 이 정도 가치밖에 없다.어쩌면 전화를 건 남자 는 덫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나서 구급차를 불렀지만 도시의 상황을 보건데 이들이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 가능성은 반반의 확률일까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는 요시카와의 귀에 지익 하는 낮은 소리가 들렸다.대략적인 전체도는 알겠는데 어떤 부품으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어!!그러니까 데이트 아니라니까!!그 시커먼 사람들이랑 벤트라는 이름의 로마 정교 여자. 양쪽이 모두 노리고 있는 걸 생각하면 더 이상 꾸물거릴 수는 없어.『미코토 님이라고 불러!! 그런데 질문이란지지직!! 득득득!! 뭐야?!』은혜를 배푼 것을 강조하는 듯한 이 상황 자체에 마음이 아프다는 듯이.그는 계산도 하지 않고 오직 싸우는 것만을 계속 선택한다.10개구리 얼굴의 의사는 조명도 켜지 않아 캄캄한 진찰실에서 조용히 말했다.샷건 외에 쓸 만한 물건이 없는지 싶어 시체 자루 같은 합성가죽 가방을 부스럭부스럭 뒤지던 액셀러레이터는 거기에서 어떤 기계를 발견했다.막으려고 생각한 시점에서 마술은 발동하고 마니까.이, 이런 게 어디 있어! 안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넘쳐나는데!! 대체 이 도시에서는 아까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휴대전화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더니 흠칫 놀란 듯이 얼굴을 들었다. 인덱스는 우선 액셀러레이터와 라스트 오더의 몸 상태가 나쁜 것을 우선시하기로 한 모양이다.아레이스타는 창문 없는 건물에 있었다.새로운 전력에 대한 분석이나 생각 같은 것은 전혀 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야구 시합 도중 갑자기 마운드 안에 병아리가 아장아장 들어오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듯한 표정일 뿐이다.비가 쏟아지는 밤거리에서 키하라 아마타가 이끄는 사냥개 부대(하운드 도그) 가 행동 개시.빌어먹을. 산 넘어 산이라더니.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가 고함쳤지만 액셀러레이터는 그런 그에게 억지로 매달렸다.발치를 보니 거기에는 말랑말랑한 한 움큼의 살이 달라붙어 있었다.그럼.액셀러레이터는 바닥에 쓰러진 채 멍하니 생각했다.역시 죽게 되는 것이다..그건 후각 센서야.이렇게 한다고 정말 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힘없는 스스로를 한탄해보기도 하고.키하라는 느긋한 말투로 대충 대꾸했다.순간적으로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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